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문단 편집) === 깨진 징크스 === * 4위에 오른 다음 대회에서는 처참한 성적으로 깨지는 징크스가 있었다. 1954년 4위에 오르고 1958년에는 파라과이에 밀려 사상 처음으로 16개국 본선에 진출 실패했으며, 1970년 4위에 오른 뒤 1974년에는 승점 1점 1무 2패 대회 13위로 8강 진출 실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10년에도 오랜만에 4위에 올랐으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첫 경기 코스타리카전에서 1:3패 라는 굴욕을 당해 이 징크스가 재현되는 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죽음의 조에서 유일한 승점자판기로 여겨졌고 더군다나 역대전적에서 한 번도 진적이 없었기에 충격적인 결과였다. 더군다나 수아레스도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포를란의 노쇠화, 카바니의 부진, 미들과 수비의 실종이라는 악재 속에 남은 경기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다. 20년 징크스, 4강 징크스가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2014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이탈리아를 연이어 꺾고 16강에 진출, 징크스가 깨졌다. * 1970년 멕시코월드컵 8강전 (소련전 1:0승) 이후 2010년까지 '''유럽팀 상대로 무승''' 징크스가 있었다. 이후 1974~2010년 사이 월드컵에서 '''6무 8패'''를 기록했었다. (1974년 1무 2패, 1986년 2무 1패, 1990년 1무 2패, 2002년 1무 1패, 2010년 1무 2패)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2-1 승, 이탈리아를 상대로 1-0 승을 거두면서 징크스를 깼다. 그리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와서도 러시아를 상대로 3-0 승, 포르투갈을 상대로 2-1 승을 거두었다. *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4회 연속 남미예선 5위를 기록하는 징크스가 있었다. 다들 알다시피 남미 예선은 2002년부터 4.5장으로 고정되었는데, 4.5장으로 고정된 이후부터 남미 플레이오프는 무조건 우루과이가 차지했다. 상위권도 하위권도 아닌 정확히 중간을 지켜서 아슬아슬하게 월드컵에 올라가는 패턴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간만에 전력이 우승후보급으로 상승한 2010년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는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9승 4무 5패(승점 31점)의 성적으로 2위로 진출하며 그 징크스를 깼다. 남미 예선이 지금처럼 풀 리그 형식으로 바뀐 후 우루과이가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본선에 직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대한민국을 상대로 A매치에서는 패배하지 않는다: 2018년 10월 12일 [[대한민국]] [[서울월드컵경기장|서울]]에서 열린 A매치에서 1대2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 월드컵에서 [[에딘손 카바니]]가 득점한 경기는 패배한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독일전(2 : 3 패), [[2014 브라질 월드컵]] 코스타리카전(1 : 3 패)에서 모두 카바니가 득점했지만 우루과이는 경기에서 연속골을 허용해 졌다. 하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전에서 카바니가 득점했지만 우루과이가 3 : 0 대승을 거두며 그 징크스를 깼다. 그리고 다음 경기 포르투갈전에선 아예 카바니 본인이 직접 2골을 넣어 2 : 1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 상대로 반드시 승리한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과 득점 없이 비기면서 승점 1점을 헌납하여 전승이 깨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